공지사항

성령 영성 기도원 공지사항입니다.

제목 <목회자 사모신문_11월2일자> 교회탐방 : 성령영성교회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자 2013-11-05
조회수 3292
 인터넷 통한 멀티미디어 선교의 확장 : 성령영성교회 탐방
<목회자 사모신문>2013년 11월 2일


 



1. 교회 소개



1) 설립배경과 성장과정



a. 성령영성교회 서울 성전 성장 과정

저는 주님을 만나고 난 후 주님을 향해 달려 나가는 열정과 또 본래 급한 성격이 합쳐져서 좌충우돌하면서 주님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을 만나면서 영적 권능을 먼저 받았던 저는 억눌린 자를 속히 해방시켜야 한다는 일념만으로 전도사 시절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은 ‘저 목사에게 권능은 강하게 나오지만 말씀이 부족하다’ 면서 떠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사역을 접고 성경을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지혜와 지식의 영을 받아 말씀을 깊이 깨달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교회를 개척한 것은 10 여 년 전 주님의 말씀을 받고 나서였습니다. 저는 이제는 교회가 금세 크게 부흥되리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성도들의 수는 항상 비슷비슷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체를 쳐서 사람을 걸러내시는 과정을 반복하셨던 것입니다. 개척 초기 떠나는 성도들은 분명히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를 모함하고 거짓 증언을 퍼트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은혜를 짓밟는 것을 보며 제 가슴은 찢어지듯 아팠고, 억울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선 저를 연단시키셨고 남아있는 성도 한명 한명이 알곡처럼 진정한 제자가 되어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부흥의 시기 살아계신 하나님의 크신 역사로 세상이 깜짝 놀라던 때와 달리, 이 시대는 성경 그대로 성령의 표적이 나타나는 교회가 오히려 경계의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이단 시비에 휘말려 넘어지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우리 교회 역시 성령 사역을 위해 세워진 제단이지만 아직까지 이단 시비의 올무에 잡힌 적이 없습니다. 그 까닭은 우리 교회에 어느 곳 보다도 많은 성령님의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면서 동시에 물질 문제에서 투명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제 생활에 필요한 물질은 사도 바울이 그러했던 것처럼 주님께서 다른 곳에서 부족함 없이 충당해주시기에 목회는 자비량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율 헌금제와 충주 기도원 무료 숙식 제공으로 재정을 운영하면서 사역에 대한 일체의 사례를 받지 않습니다.

 

b. 부설 성령영성기도원 설립 과정

충주에는 우리 교회의 부설 기도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충주에 기도원을 세우라’는 말씀을 주셨을 때, 저는 한적한 시골에 아담한 기도원을 세워서 자연 속에 기도하는 광경을 꿈꿨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곳이 사탄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터가 될 줄이야!

기도원 공사가 마무리 되자마자 몇몇 성도들과 충주에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밤이 되자 그들의 몸이 점점 차갑게 굳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땅 밑에서 ‘쿵쿵’ 하고 영음이 들렸고, 환상으로 보니 커다란 용이 사람들에게 불을 뿜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 강한 세력은 제가 싸워왔던 세력과 아예 차원이 달랐습니다. 저는 주님을 만난 처음부터 강한 영적 권능의 옷을 받았기에 그때까지 사탄과의 전쟁에서 밀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강한 세력을 정면에서 마주하니 저도 무척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기도원을 세우신 목적이 강력한 사탄의 세력과 싸워 승리하게 하기 위해서였음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으로 날마다 세 번의 집회를 열며 목숨 걸고 영적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크게 부르짖어 기도했는지 수시로 스피커와 앰프가 고장 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약 8개월간의 피 말리는 시간이 지나자 악한 영들이 완전히 물러났고, 승리의 영광으로 우리 기도원은 하나님의 임재가 그 어느 곳 보다 강한 곳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기도원이 세워진 자리는 그 지역의 악한 영들이 득실대는 곳, 이름도 ‘용천리’ 였습니다. 현재 우리 기도원에는 매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성도들로 앉을 자리가 모자랄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 안에서 치유의 역사, 제자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교육 및 선교 프로그램



a. 영성교실

우리 교회는 매주 월요일 영성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 기 7주 과정이며 영의 세계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강의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영으로 깊이 만나도록 돕는 사역을 합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모든 성도들에게 영성교실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b. 무료 예언 상담과 통변, 예언 사역

또한 우리 교회와 기도원을 처음 방문하신 분들 중 원하시는 분 모두에게 통변과 예언을 해드립니다. 통변은 꼭 방언을 통역하는 것만이 아니라 (방언을 받지 못해도) 평소 그 사람의 심령에서 하는 기도를 대언하는 것이며, 예언은 주님이 그 사람에게 하시는 권면의 말씀과 비전을 전합니다. 이 사역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녀들이 그분의 인도하심에 마음을 열 수 있게 돕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평소에 내밀하게 기도하던 내용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다는 것을 통변을 통해 확인받은 많은 성도들이 기뻐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교회의 목표와 비전

 

1) 인터넷 통한 멀티미디어 선교의 확장 : 인터넷 방송, 유투브

마지막 때가 가까워 올수록 참된 교회는 지하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된 교회가 세상에서 핍박 받는 시대에 교회가 복음의 등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복음 전파 방식에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교회는 건물을 짓고 조직을 키워나가기 보다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라는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복음과 성령의 기름부음을 전파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교회와 말씀이 양적으로 넘쳐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복음에 목말라 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참생명을 전하는 복음이 그만큼 드물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들의 갈증을 채워 줄 수 있는 효과적인 통로로 유투브를 뚫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1천 건 이상의 조회수가 집계되고 있으며,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동영상에서 기름부음을 전이 받아 영이 열리며, 치유가 일어나고, 방언을 받았다는 간증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교회와 기도원에 직접 찾아오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 4,000명 이상 동영상 조회)


 

2) 설교, 사역 동영상의 영어 번역 자막 작업을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복음 전파

현재 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인터넷으로 설교, 사역 동영상을 접한 많은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이 흘러나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영이 열린 것에 놀라워하며 비행기를 타고 찾아오시는 성도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세계를 밝힐 교회라는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 역사가 확장되게 하기 위해 설교와 사역동영상에 영어 자막을 넣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3) 사역자 교육

제가 주님께 받은 사명 중 하나가 사역자를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은사를 발견하고 말씀과 권능으로 무장하는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성도들이 80 여 명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서 키워낸 사역자들에게 무조건 여기에서 사역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을 도와 훈련을 시키는 사람일 뿐이고, 하나님께서 그들 각자에게 예비하신 곳으로 내보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 사모, 전도사, 목회자, 선교사들이 이곳에서 훈련 받고 자신의 사역지로 나갑니다. 현재 우리 교회의 예언, 치유 사역자로 세워져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은 20여명 정도 됩니다.

 

 

3. 요엘인터넷tv방송, 유투브 등 멀티미디어 사역



최근에는 우리 교회는 방송 사역을 확장하여 다음 티비팟에 <요엘인터넷tv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방송이 전 세계 성도들에게 전파되어 복음의 생명을 공급받고, 복음의 진리를 삶에서 체험하는 것이 저희 교회의 큰 비전입니다.

특히 매주 주일과 수요일 오후 2시-4시 예배 생방송 때 주님께서 강력한 기름부음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본 성도들은 마치 컴퓨터 화면에서 기름부음이 쏟아져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예배를 드리면서도 말씀이 선포될 때 악한 영의 결박이 풀리는 간증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요엘인터넷tv방송>은 24시간 설교동영상과 사역 영상을 방송하고 있으며, 우리 교회 뿐 아니라 참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름부음이 있는 국내외 사역자들의 영상들도 함께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순수 사역을 위한 것으로 절대로 수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같은 비전을 바라시는 목사님들께서 설교동영상을 보내주시면 내부 심의를 통해 선별하여 무료로 방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4. 서모세 목사님이 주님 만난 과정, 목회관



저는 어린 시절 간식 때문에 교회에 몇 번 나가본 것이 다인 사람이었습니다. 부모님 또한 작명소에서 제 사주에 좋은 이름을 네 개나 지어오실 정도로 미신에 붙잡힌 전형적인 시골 분들이셨습니다. 제게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의 의리와 돈, 개인의 행복뿐이었습니다. 그러한 제가 주님을 만난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강권적인 이끄심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만난 것은 13년 전입니다. 그 당시 저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안정이 되었고 막연히 영혼과 운명 등 보이는 세계 이면에 대해 관심을 갖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한 전도사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저는 그 분을 처음 만난 그날 주님을 영접하였고 그 분을 따라 기도를 하며 방언을 받았습니다. 제 입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놀라웠는데 동시에 그 방언이 무슨 뜻인지 저절로 알아지며 제 입에서 우리말 통변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영으로 만난 후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입에서 예언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이후 약 8개월 동안 하나님께서는 밤새 저를 잠도 재우지 않고 제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의 정체를 알게 하시며 그것들과 싸워 내보내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잠을 못 잤는데도 몸이 피곤하지 않았고 오히려 활력이 생기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모세’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영적 세계를 알게 된 이후 저는 다시는 예전의 저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세상 어떤 것보다 하늘나라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 머리 속은 온통 저의 사명과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한 고민들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5. 기억에 남는 간증



저희 교회에는 유투브에서 설교동영상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찾아 오신 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저 또한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번은 미국에서 어떤 목사님 부부가 방문하셨는데 그분들 말씀이 하나님께서 이곳을 찾아가라고 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사정을 들어보니 얼마 전에 건강했던 아들이 갑자기 하나님 곁으로 갔는데 그 슬픔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인해 기도는 막혀버리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기도 중에 ‘서모세를 찾아가라’는 음성을 듣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우리 교회가 나와서 찾아왔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 그 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통성기도를 하는데 그동안 막혔던 기도의 통로가 뚫리면서 환시가 열려 죽은 아들이 예수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을 그 분들이 보게 된 것입니다. 이 분들은 한없는 위로를 받았고 얼마간 한국에 머물며 예배마다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돌아갈 때 즈음에 중국으로 가 북한 선교에 헌신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또 한분 기억에 남는 자매님이 있는데 그분도 미국에서 오셨습니다. 수요 예배를 인도하려고 교회당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어떤 자매님이 저를 보면서 반갑게 “목사님!” 하면서 달려와 인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그 분을 뵌 기억이 나지 않아 죄송한 마음으로 어디서 만난 분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랬더니 유투브 동영상으로 저를 봤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은 미국에서 제 설교동영상을 매일 몇 시간씩, 같은 것도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있고 설교동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다시 뜨거워지고 예언이 열렸다고 간증했습니다. 저는 그 분을 몰랐지만 그 분은 미국에서 우리 교회 설교를 빠짐없이 듣고 또 우리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어와서 교회 소식을 접하면서 이미 마음은 저희 교회의 성도가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본 순간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난 듯이 그렇게 반갑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그 분은 한국과 미국을 일 년에 몇 달 씩 번갈아가며 체류하시는 분이셨고 그렇게 우리 교회에서 몇 달간 은혜 받으시다가 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우리 교회가 작지만 정결함과 거룩함을 유지한다면 세계를 밝힐 교회가 될 것이라는 주님의 비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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