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학교

영성학교의 훈련을 통해 은혜받은 것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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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기 간증문] 방언기도에 대해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자 2015-07-14
조회수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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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에 대해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서모세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메시지에 이끌려 마치 중독된 것처럼 계속해서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집안 일 할 때도, 잠을 잘 때에도 말씀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자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충주기도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혼자서 용기를 내어 기도원에 갔습니다. 처음이라 서먹하고 불안한 마음이 많았지만 토요집회 오전과 오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영춤이나 희락의 영~ 처음 접하는 거라 얼마나 어색했는지 모릅니다. ‘여기가 나쁜 곳은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에 한 달에 한 번씩은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도원에 다녀온 뒤로 계속해서 영성학교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는 관계로 엄두도 낼 수 없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계속적으로 끌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전화로 간신히 등록을 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3시간 기도!

과연 내가 이 과제를 해낼 수 있을까? 바쁜 중에도 주님을 만나리라는 생각에 시간을 내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 주간은 기도하는 것이 정말이지 노동이었습니다. 그동안은 하루 한 시간 기도하면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세 시간 기도는 힘겨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시계만 계속 보게 되었고, 1주일이 다 되어갈 즈음에는 주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것 같은데 의무감에 힘겨워하며 기도하는 것이 주님께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님 기쁨과 감사로 기도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가 몸으로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손을 들고 기도하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부흥회 때나 있을법한 몸으로의 임재를 경험하자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2주가 지날 즈음에는 몸에 진동으로 임해 주시고, 기도할 때마다 다양하게 임재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이 이렇게 나와 함께하신다는 생각을 하니 삶이 기쁘고 감사가 넘쳤습니다. 기도하는 것이 힘은 들지만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성령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찬양을 해도 감동이 없고 말씀을 읽어도 무감각했었습니다. 이제는 나와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이시기에 그 이름만 보아도 감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찬양할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찬양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드려지는 찬양이 되기를 기도하며 사모합니다. 그 동안은 지금까지의 예배가 형식적이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교회 행사나 봉사하는 일에 대해, 너무도 열심히 잘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주님께 드려지는 마음 없는 그 모든 헌신과 예배가 의미가 없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꿈을 꾸게 해주심도 감사합니다. 나의 신앙상태에 대해서 꿈을 통해 저에게 말씀해 주심 감사합니다. 간절히 찾는 자에게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나기를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나는 주님의 것이니 주님이 지으신 목적대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씀 앞에 오직 순종할 수 있는 믿음 주시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앞에 엎드리며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막연한 신앙생활을 벗어 버리고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주의 나라를 위해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