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예전에 저는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하루하루 약으로 살았습니다. 예민해서 항상 선잠을 자고 발자국 소리에도 쉽게 잠을 깨며, 새벽까지 못잘 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모두 잃었을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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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기와 희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Monic
작성일자 2010-10-19
조회수 2813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날마다 마음속에 저의 남편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싫어하면서
삶의 의욕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눈만 뜨면 잔소리하고 짜증을 내고 신경질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악한 영에 사로잡혀 영과 육이 다 죽어 걸어 다니는 시체였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많이 좋아졌다가 다시 은혜가 떨어지면서 내 몸과 마음은 다시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심한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인해 먹지도 못하면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자체가 죽음이었습니다.

예전에 먹던 신경 정신과 약을 다시 먹기 시작하다가
충주 영성원을 오게 되었고 일주일 후부터 약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절망적이면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던 저에게 다시 힘과 용기와 희망이 생겨났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나를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이 나갔고 온 성전을 뒹굴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참 후에 일어났을 때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기쁨이 생겨났습니다.
나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품이 너무 너무 좋다고 마음껏 춤을 추었습니다.


저처럼 죽어가는 영혼을 안타까워하고 살리기 위해 목사님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사역하시는 모습에 감동되었습니다.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이 영성원이 성령 충만함으로 축복이 넘친다고 믿으며 영성원을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원장님 위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