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제가 이자리에 서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상상치도 못 했습니다. 이름모를 병에걸려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에 중증무기력 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믿음마저 사라지고 그 저 죽음의 문턱...동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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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병 치유
작성자 달처럼
작성일자 2011-12-31
조회수 2650

제가 이곳 기도원에서 와서 주로 치유 받은 것은 피부병(습진)입니다. 은혜를 받으면서 피부병의 뿌리가 드러나자 기존에 앓던 습진뿐 아니라 두드러기, 어릴 적 앓았던 동상까지 모두 드러났고 치유는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피부병은 스트레스, 공기, , 오염, 음식이 모두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있습니다. 황사가 심하면 피부와 눈이 따갑고 가렵고, 집중을 조금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도 피부가 가려워 옵니다. 피부 상태가 안 좋을때면 남들 다 먹는 과자나 라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니트류, 울소재, 고무장갑 등 입는 것도 면이 아니면 가려움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피부병과 더불어 온 정신적인 고통은 우울증과 불면증이 되었습니다. 피부병 증세가 심해지면서 의식주 모든 면에서 남들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고,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모든 환경으로부터 도피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의 배려로 권하는 수많은 것들(토마토, 과자, 사탕, 털장갑 등)을 수도 없이 거절하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던 것입니다. 깊이 잠든 몇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에 20여 시간을 가려움과 맞서니 신경은 극도로 예민해져갔습니다. 11시 이후가 되면 가려움이 더 심해집니다. 순간 몰아치는 고통은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어 살껍질이 다 벗겨져도 좋으니 당장의 가려움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결국 또 다른 상처를 남기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불면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집회 중 목사님께서 한 사람씩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그 때 목사님을 통해 주님께서는 오늘 마음껏 만지신다고, 기름부음을 가득가득 붓는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때부터 피부병의 어둠이 계속 올라와서 집회 후, 한 사역자 분께서 정성스럽게 습진이 있는 곳에 손을 얹고 한동안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러자 내적치유로 가슴의 슬픔이 올라왔고. 제가 피부병뿐 아니라 그로인한 내적상처를 많이 받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저에게 특별히 피부병을 잘 고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피부병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해주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오는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줄 때가 어서 오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