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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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영혼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다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5-08-09
조회수 2073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의 뜻은 흙으로 만들어진 몸에 영을 부어주므로 살아있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육신이 지음을 받고 더불어 본질인 영혼도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우리가 피조물에 불과한 것은 마치 질그릇의 주인이 그 그릇을 굽고 만든 도자기공인 것과 같이 우리 영혼의 실소유자도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이러한 사실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알아도 간과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에게 꼭 필요한 심부름을 시켰는데 심부름에 필요한 돈으로 과자를 사 먹었거나 오락실 등에서 자기 마음대로 써버렸다면 그 자녀는 나중에 엄마한테 크게 혼이 나거나 꾸중을 듣게 됩니다.

본인이 잘못했음을 알기에 변명을 할 수가 없는데 그것은 엄마와의 약속을 안 지켰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돈이 엄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변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 돈이 자기 것이라면 엄마가 벌을 주거나 꾸중을 한다면 자기 돈으로 자기가 썼는데 엄마는 너무하지 않느냐며 억울하다고 항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어진 것이 아니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만약 가정한다면 언젠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이 땅에서 세상을 추구하는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하나님의 판결을 받지 않으려 하고 또 그 판결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사람 그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어떤 항변도 조그만 변명이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을 본인의 양심으로 깨달아지기 때문입니다.

육신도 이 땅에 있을 때 영혼이 거할 장막으로써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잠시 빌려 쓰는 것이며 내 영혼도 그 소속은 하나님께 속하여 잘 관리해야 할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개개인이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그동안 이 땅에서 살아온 삶에 대한 결과를 보고해야 하며 온전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었는지 아니면 그 명령을 못 지킨 불순종하는 삶을 살았는지를 낱낱이 고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불순종한 삶의 모습과 결과를 보고하게 된다면 우리 영혼들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과 명령을 저버린 결과로 그 죄에 해당하는 벌을 받게 되어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믿지 않는 많은 사람은 자신에 대한 모든 권한은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한평생 본인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이 땅을 떠나게 되면 그동안 이 세상에 살면서 육신에 가려져서 못 보고 못 깨달은 심각한 사실들을 영혼의 눈으로 보게 되므로 그때에야 비로소 드러나고 깨달아지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본질은 육신이 아니라 내 속에 잠자던 영(영혼)이었으며 또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에 잠시 보냄을 받았으며 잠시 동안 하나님의 명령과 사명을 지켜서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는 것을 하늘나라에서는 영으로 이해되고 깨달아집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남의 간섭없이 자신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도 당연한 듯이 한평생을 살아가게 되는데 이것은 세상을 주관하는 마귀가 우리들의 영적인 눈과 귀를 가려놓은 것이 그 원인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은 스스로가 그 어떤 것들도 인격적으로 대할 수 없는 것은 거기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거기에 하나님의 생명인 생령을 불어 넣어서 살아있는 영혼을 가진 사람을 만드시고 인격을 부여하셔서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같이 살며 인격적으로 우리를 대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높은 차원으로 우리 피조물들을 끌어 올리신 것은 우리 인간의 상상이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며 은혜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주셨지만, 세상에서 죄로 물든 우리가 하나님과 천국에서 함께 거할 수준에는 도저히 이를 수가 없기에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코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게 하셨고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낮고 비천한 자리에서 겸손의 왕으로 천국을 이루는 삶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심으로 만백성들에게 구원에 관한 실질적인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에 합당한 삶이 될 수 있는지를 직접 이 땅에서 삶과 모습으로 그 본을 보여주셨고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모습과 영혼으로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 있도록 예수님이 은혜를 부어주셨다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해도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후 은혜와 더불어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자유도 부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움직이는 로봇이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시기에 하나님의 선한 뜻 안에서 우리 영혼들이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끼고 만끽하고 기쁨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천국은 질서 안에서 방종이 아닌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우리 영혼들을 강제로 묶고 하나님의 영역 안에 가두고 이끌어가시는 분은 아니시며 오직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기를 원하십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거기가 천국으로써 합당한 장소로 그 조건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나라 백성들이 갖추어야 할 자격과 품성이 요구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거기는 천국다운 면모를 유지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근본이 사랑이시지만 공의와 엄위와 질서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에 무조건 우리를 강제로 천국으로 밀어 넣는 분은 절대 아니시며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사모하며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며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합당한 자로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선택의 권한을 부여하고 자유의지를 주셨으며 이 땅을 시험장으로 삼아 우리 영혼들이 굳건해질 수 있도록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와 세상 온갖 것으로 우리를 단련시켜 정금같이 만들기 위해 세상 풀무 불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것은 천국에서 살려면 우리 영혼들에 붙어 있는 온갖 불순물들이 완전히 제거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제련 장소가 바로 이 땅이 가장 적합하기에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 영혼들을 천국에 보내기 위한 중간통로의 장소로써 이 땅을 선택하셨습니다.

불신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우리 영혼들이 이 땅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시험과 연단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않기에, 믿음생활을 쉽게 생각하여 구원의 좁은 길을 모두가 어렵다고 외면하고 세상이 주는 넓은 길을 선호하면서 마음만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참구원의 길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신앙생활이 교회의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지식적으로 열심히 믿음생활은 하지만 잠자던 영이 깨어나 하나님을 영으로 만나고 진정한 회개와 거듭남으로 변화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동행하는 삶을 사는 자가 교회 안에는 정말 드물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영으로 만난 사람이 거기에 가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자격에 해당합니다.

즉 이 땅에서 내 속에 천국을 이루어가는 삶이 없고는 거기 가서도 천국에 합당한 사람이 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지금 내 안에 있으며 또 이루어가는 현재 진행형이 되어야 그 연결이 지속하여 천국에 입성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 것을 버리고 내 의지와 자아를 매일같이 내려놓고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지켜 행하는 것이 구원의 좁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저부터도 이러한 길을 가야 하는 데 너무나 힘이 들 때가 많으며 매일같이 갈등과 고통 속에서 넘어지며 후회하며 회개하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갑니다.

오직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없다면 도저히 나아갈 수 없는 험난한 길인 것 같습니다. 이 모두가 나 자신이 완전히 주님 앞에 깨어지지 못해서 자아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가 부어져서 매일같이 험난한 세상을 이겨 나감으로써 언젠가 우리 모두 웃으며 천국에서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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