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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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쁨의 영을 부어주신 주님
작성자 기쁨
작성일자 2010-10-19
조회수 5533

[이 글은 2009년 11월 충주 집회의 경험을 쓴 것입니다]


* 이번주 충주 집회에서 또 다른 기름부음을 새로이 경험하여 그 순간을 적습니다*


집회는 보통 찬양-설교-치유기도로 이루어집니다.
치유기도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큰 소리로 부르짖는 방언 기도이고,
나와 환경을 장악하던 마귀를 예수님 권세로 대적하여 물리치는 사역입니다.

그리고 기름부음 사역이 이어집니다.
뜨겁고 맹렬한 영적 전투가 끝난 후,기름부음 사역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영적 힘을 주시는 성령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이 사역에서 가슴에 손을 대고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이번주 금-토 집회의 기름부음에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여러가지 다양한 영을 쏟아부어주시는 사역을 받았습니다.


1. 먼저 손에 진동을 일으키시면서 주님의 영광을 내려주셨으며
가슴과 머리, 어깨를 예수님께서 무겁게 눌러주셨으며

2. 회개의 영을 부어주셨습니다.
'지금부터 너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노라'하신 직후,
저는 주님께서 그때 떠올려주시는 생각을 바로 입술로 고백하였습니다.
가슴에서부터 무언가 쑥 나오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3. 얼마 지나지 않아,
목사님은 '이제 주님께서 천사들에게 희락과 기쁨의 영을 부어주라 하십니다'
라고 선포 하셨습니다.
그러자 회개의 눈물이 아직도 제 눈에 남아 있는데,
갑자기 뱃속에서부터 웃음이 막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우습고 좋은 일이 있어도 그렇게 크고 신나게 웃을 수가 있을런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멈춰지지 않으면서 '하하하 '웃는 제 영혼의 웃음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동시에 머릿 속으로는 '와..진짜 아이처럼 맑게 웃네'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회개의 영도, 기쁨의 영도 제 육적인 '감정'과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회개에서 기쁨으로 순식간에 바뀌는 영의 상태도 신비롭고 짧고도 강렬한 체험이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기쁨을 사모해왔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2달 전 예언 말씀에서

"너는 앞으로 기쁠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그 기쁨을 전하며 살게 될 것이다" 하셨는데
어제, 오늘 기쁨의 영을 부어주셔서
이 글을 쓰면서도 주님의 선물이 너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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