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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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기 암환자 치유기도의 중간보고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20-09-21
조회수 81

20일 전쯤 저희 한의원에 몸이 아주 초췌한 60대 중반의 여자분이 상담을 받고자 내원했습니다.

 

유방암이 뼈로 전이된 말기암 환자이기에 병원에서도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서 특별하게 복용하는 약도 없다고 했으며, 최후의 선택으로 수도권에서 공기 좋은 시골로 휴양차 내려왔으며 또 교회집사이기에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내원한 이유는 1개월 전에 좌측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가 와서 그동안 치료를 받아왔지만 호전이 없는 것 같아 침술치료를 저희 한의원에서도 받아보고자 한번 왔다고 했습니다.

 

구안와사는 원인에 따라 쉽게 치료가 되는 것과 난치가 있는데

전자에 해당될지라도 발병후 1개월이 지나버리면 시기를 놓쳐서 치유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위급한 질병은 아니기에 그보다는 전신에 퍼진 말기암이 오히려 제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성도라고 하기에 충주성령영성원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렸는데, 그러자 관심을 갖고

기도원의 집회시간과 찾아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워낙 몸이 쇠약해진 상태라서 매일 침치료를 할 수도 없고 한약을 복용할 상황도 아니라서,  

몇일에 한번씩 내원하시라고 했으며 또 치유기도를 해드리는 경우도 있다고 했더니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음날부터  2~3일에 한번씩 내원하여 얼굴에 침치료를 하며 또 머리와 등에 대고 회복을 위한 안수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은 발병하여 말기가 되면 온몸의 뼈로 전이가 일어나며 그에 따라 통증도 점차로 심해지게 되고 체중도 점점 빠지며 몸의 오장육부의 모든 장기와 기능이 저하되어 회복불능 상태로 빠지게 됩니다.

구안와사는 워낙 쇠약하고 시기를 놓친 탓인지 효과는 있지만 빠르게 호전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분은 영적인 세계는 처음 접하지만 그에 비해 기름부음은 비교적 잘 받는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보름 정도 지나서 치유기도가 끝난 후에 몸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그동안 입맛이 너무 없었는데 입맛이 좋아져서 식사를 더 많이 한다고 했고 그에 따라 체중도 불어났다고 했습니다. 또 기도를 받은 후에는 몸의 통증도 말끔히 사라진다고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한의학적으로 모든 질병의 예후는 위기능이 어떠한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그래서 진맥을 할 때 가장 먼저 위기능을 살피는데 현재 앓고 있는 몸의 상태가 조금 양호할지라도 위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면 그만큼 예후가 좋지 않으며. 반대로 질병이 좀 심각하다고 할지라도 위장의 기능이 살아있다면 그 환자는 희망이 있으며 그만큼 예후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분도 얼마든지 희망을 갖고 치유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고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들은 순종하므로써 주님의 손길만 의지하고 따라가야 될줄  믿습니다.

 

치유는 우리를 통로로 사용하여 성령하나님이 하시기에 안수기도를 받는 도중에는 하나님 고쳐주세요라고 간절히 매달리며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한다고 알려드리기도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직까지 확연하게 좋아진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 집사님의 중심을 보시고 고쳐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매일같이 증거하는 충주 영성원의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오늘도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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