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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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도치 않은 축사 사역을 하다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20-06-19
조회수 163

저는 2009년도에 충주 성령영성기도원에서 치유은사를 받고 그 소속이 되어 지금까지 충주 홀리스피릿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은 달란트로 그 후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치유기도를 해줄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서모세 목사님을 통해서  그 당시는 은사를 좀 강하게 받았는 것 같았는데, 믿는 자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기도를 해서 치유의 기름부음이 들어가면 대부분이 뜨거운 기운이나 뻐근하거나 찌릿한 전류감이 여기 저기로 흐른다는 말들을 많이 했고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질환도  치유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증거이며 표적이라는 것을 말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한편 직장일 때문에 영성원 집회는 금요일 저녁에 한번 정도밖에 참석할 수가 없었기에, 목사님께 검증을 받아 다른 사역자들과 같은 치유사역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충주 가까운 지역으로 거처를 옮긴 후에는 영성원에서도 가끔 치유사역을 하다가 5~6년 전부터는 더욱 열심을 내게 되었습니다.

 

( 치유하는 자와 받는 자들이 치유와 함께 기름부음이 흘러들어감을 서로 감지하고 그러한 현상을 같이 느껴보는 것은 우리가 영적인 세계에 속하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반드시 체험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구성전에 있을 때는 비좁고 여러 가지 불편함이 많았지만, 지금의 넓고 편안한 성전보다 오히려 기도와 찬양은 더 뜨겁고 성령충만한 집회가 매 주 반복되지 않았나라고 지금도 생각해봅니다. )

 

그러다가 2015년경 즈음에 제가 어떤 분에게 기도를 해준 적이 있었고 지금도 그 때 일이 생각이 나서 그 경험을 여기서 한 번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전남 광주에서 매 주 열심히 오시는 성격이 차분하신 50대 전후의 여자 집사님이 계셨는데 그당시 영성원에 온지는 2년 이상 되었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분들은 남성에 비해 감성과 감정이 풍부하고 정서에 민감하기에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기가 남성보다 훨씬 더 수월합니다.

그러기에 사역자들은 거의가 여자분이며 남자들은 하나님이 직접 만져주시지 않는다면 여간해서는 영적인 능력을 받기도, 그 세계에 들어가기도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이 여자 집사님은 늘 저와 가까운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많아 자주 대화할 기회가 많았는데,  자신은  기름부음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몸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본인은 모른다고 했는데

아마 영성원에 처음 오는 성도들의 상당수가 이와 같다고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영적 세계에서는 차분한 성격의 여자분들도 예외로 영적인 반응과 감각이 남자들 이상으로 둔감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 본인이 영적인 세계를 매우 사모하며 목말라하고 있다는 것을  저에게 말하기에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심코 저의 기도를 한번 받아보시겠습니까?라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토요일 저녁에 남아서 늘 통성기도를 하며 다음날 주일 예배도 빠짐없이 드리는 분이기에 그 날 저녁 통성으로 개인기도하는 시간에 그 집사님의 등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영이 완전히 열리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에게 손을 대고 기도를 하면 기름부음이 얼마만큼 잘 들어가는지 그 속의 악한 영들이 어떻게 꿈틀대며 반응하는지를 그 당시도 잘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은 한참동안 안수기도를 해도 전혀 반응이 없었으며, 저도 마치 사물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되기에는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여러번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분명히 일어나겠지라고 생각을 하며, 다음 주 토요일 밤 통성기도 시간에 더 기도를 해보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몇번 이상 등에 손을 대고 안수기도를 한 결과, 저의 손을 통해서 집사님의 등으로 기름부음이 차츰 흘러들어감을 느끼며 그 속에 이리 저리 어떤 저항하는 기운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집사님도 뜨겁거나 뻐근하거나 찌릿한 전류가 흐른다는 느낌을 감지하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 후 가끔 기도를 해드리면 기름부음을  잘 받았으며 등에 손을 대면 좌우 앞뒤로 집사님의 몸이 흔들리거나 진동을 하며 그의 몸 속에서 여러가지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제 손에 감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이 집사님이 영적인 세계를 더 깊이 체험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느 토요일 저녁 또 한번 등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제 손에서 기름부음이 세게 뻗쳐나갔고 이 집사님도 앉은 상태에서 전후좌우로 점점 더 강하게 몸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5분 이상 정도 기도를 했을 즈음, 흔들리는 자기 몸의 한계를 느꼈는지 갑자기 으악하는 너무나 큰 소리가 터져나왔는데 주위의 기도하는 여러사람들도 갑작스런 비명소리에 모두가 놀라서 우리 쪽을 쳐다보았습니다.

 

평소에 얌전한 집사님 속에서 어떻게 갑자기 그런 큰소리의 비명이 터져나올 수 있는지, 기도하고 있던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앉아있던 집사님의 몸이 기절한 것같이 흐물어져 저에게로 넘어지기에 지탱해주면서 눕혀드릴까요라고 했더니, 혼미한 사람처럼 고개만 약간 끄덕이는 정도여서 제가 바로 눕히려는 찰나, 탈진한 사람마냥 바로 앞으로 고꾸라지며 그대로 실신한 상태같이 엎어져 있었습니다.

 

저도 치유기도는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좀 당황되면서도 영적인 어떤 결과라고 생각을 하면서, 저의 개인기도를 하면서 깨어나기를 기다려보았습니다.

 

그렇게 20분 정도가 지나자 집사님은 정신을 차리고 서서히 일어나 앉아 다시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좀 어떠한지를 물었더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주일 예배 시간 전에 다시 그 집사님을 만났는데, 어제 기도받고나서 지금 상황은 어떠한지를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너무나 밝은 얼굴로 대답하기를 그동안 자기의 심령을 옥죄며 두렵게 하고 불안하게 하는 큰 악한 세력이 자기 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늘 힘들었는데 어제 기도 받는 도중에 그 악한 세력이 소리지르며 떠나갔고 지금은 마음이 안정되며 몸이 너무나 편안해져서 살 것같다며 좋아하며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축사사역을 하려고 소리를 외치며 기도한 것이 아니고 그 악한 귀신을 영적으로 보는 것도 아니기에, 가만히 기름부음의 기도만 했을 뿐인데 집사님을 잡고 있던 악한 귀신이 쫒겨나갔다고 하니 이러한 사실이 저에게도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악한 귀신을 꾸짖을때도 그들이 쫓겨가지만 소리없이 조용히 등에 손을 대고 기도만 했는데도 커다란 세력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경험을 그 당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손만 대고 기도해도 그 속의 악한 세력이 이리저리 꿈틀대거나 진동을 하거나 들썩거리는 것은 많이 경험했지만 이렇게 완전히 축사하는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여 성령의 능력을 덮입어 기도에 힘쓴다면 우리 충주 성령영성기도원은 이러한 축사 사역이 능력받은 성도들에게 늘 다반사로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에게 이보다 더 큰 능력과 은사가 임하여 이 마지막때 하나님의 영광을 더 높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오늘도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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