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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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른 측면에서 보는 구원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6-06-12
조회수 815

우리가 믿는 것은 궁극적 구원을 얻기 위함인데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므로 이 땅에 살 동안 계속하여 내 속에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은 혼과 육신이 아니라 내 영혼이 갑니다. 내 영혼이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 기회는 오직 이 땅에 있을 때뿐이며 이 땅을 떠나서는 기회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우리의 영이 독자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자라가고 변화되는 법은 없습니다. 이 땅은 혼과 육신이 그 삶을 주관하기에 혼과 육이 생각하고 행하는 것은 영이 고스란히 그대로 영향을 받아 똑같이 바뀌고 닮아갑니다.

혼과 육신은 마귀를 닮은 아비의 품성을 그대로 물려받아 오직 세상을 따라가기에 영도 자연히 혼과 육이 주는 대로 그러한 세상의 품성을 이어받기에 결국 모든 인간은 멸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성실하고 거룩하게 믿음생활을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만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예수님과 성령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모두가 헛것이 되고 맙니다.

우리의 영은 주님의 품성을 닮아야 천국에 적합하며 그것은 육신과 혼이 이 땅에서 거룩한 삶을 사는 만큼 영도 변해가기에 교회에서도 믿음에 따른 순종과 행함을 강조하게 됩니다.

즉 내 영이 거룩하게 변하는 것은 육신과 혼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거룩하게 성인군자로 산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 백성의 품성에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스스로 노력하여 변화되는 것과 하나님이 직접 관여하셔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근본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값비싼 라디오가 있다 해도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그 방송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세계로 그 차원이 맞추어져야만 우리의 영육 간에 삶이 변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직접 개입을 하셔야 하며 내 힘으로는 아무리 몸부림치고 발버둥을 쳐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품성으로는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믿음과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는 하지만 실질적인 하나님의 관여하심을 받음이 없이 모두가 자신의 힘으로 천국에 이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모든 것을 그분께 맡겨 그 명령대로 따르는 순종하는 삶이 있어야 하는데 모두가 말씀으로는 하나님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주체가 되어 믿음생활을 하면서 막연히 관념적 상징적으로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다고 하는 착각하는 믿음의 형태를 보입니다. 이것도 마귀들이 노리는 고단수 미혹의 형태가 아닌가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멀리서 우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의 삶과 우리 안에 오셔서 모든 일체의 삶에 개입이 되고자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도우시고 이끄시며 세상 헛된 길로 가지 않도록 깨우치실 때 비로소 천국을 향한 삶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의 도우심과 이끌어주심을 받아야 올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있으며 혼과 육이 성령님을 따를 때 믿음에 따른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고 그와 동시에 우리의 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거룩해져 갑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배제한 채로는 절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생활을 할 수도 없고 우리의 영도 거룩해져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 내 노력만으로 되는 세상의 거룩함을 천국에 들어가는 거룩한 품성이라고 착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마귀들은 우리의 힘과 노력만으로 얼마든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기만하는데 여기에 속는 사람들이 지금 시대에 적지 않게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모두가 잠들어 있습니다. 천국에 합당하려면 반드시 깨어나서 자라고 변화되어 가야 합니다. 이 땅에 태어날 때부터 죽어 있던 우리의 영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깨어나게 할 수 없으며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의 영을 깨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 백성에게 맞게끔 자라가게 하는 것도 오직 성령님만이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님이 내 속에 직접 들어오셔서 통치해야만 가능합니다.

회개해야 우리의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우리가 깨끗해져야 비로소 거룩하신 성령님이 내주하십니다. 회개와 거듭남으로 예수님이 영으로 나의 주인이 되시고 성령을 통하여 나의 몸과 마음과 영을 다스릴 때 비로소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거듭나서 거룩한 성령의 사람이 되어 천국을 향한 좁은 길을 계속하여 걸어가야 하는 성화의 과정이 평생 지속하여 주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닮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구원을 이루어가는 여러 단계의 과정은 우리의 영이 깨어나서 자라 가고 하나님의 품성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믿고 행하며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모든 생활은 사실상 우리 영이 자라 가고 변화되기 위한 것이며 그 변화를 이루는 주체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계시지만 방법은 우리의 혼(정신)과 육신이 변화될 때 가능하게 됩니다. 즉 내 영이 이 땅에서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점점 거룩해지려면 당연히 혼과 육이 먼저 그러한 생각과 삶을 선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처음 창조했을 때는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완전한 존재였지만 아담의 불순종 후로는 그 후손인 우리들의 영이 처음 창조됐을 때의 성품이나 영적인 완벽함을 전부 잃어버리고 그 형상이 완전히 파괴되고 죽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영이 처음 창조될 때의 모습으로 그 형상이 완전히 회복되어야 비로소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그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데 하나님 외에는 이러한 회복을 직접 할 수 있는 그 어떤 누구도 그 어떤 방법도 이 땅에서는 없기에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성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또 주님을 통하여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직접 통치하시고 우리의 영을 처음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령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자주권과 의지를 존중하십니다. 따라서 강제로 이끄시는 분은 아니기에 혼과 육이 그분을 따르고 순종하는 수준만큼 우리의 영도 그 수준에 머무르게 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들의 인격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격을 무시하고 강제로 단번에 천국 백성으로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가 있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영은 단번에 바뀐 수준에는 도저히 적응할 수도 없고 그 높은 영적인 단계를 이해할 수가 없기에 이 땅에 우리가 살아갈 동안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능력과 수준에 맞추어 이끌고 깨우쳐 주시면서 혼과 육이 서서히 변화되어 가도록 하면서 동시에 우리의 영도 하늘나라의 품성에 맞게끔 연착륙을 시도하도록 하시므로 언젠가 천국에서 우리의 영이 무난히 적응하도록 도우십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좁은 길을 걷는 성화의 과정을 말함인데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이 절대 많지 않은 것은 오랜 세월 동안 무수히 많은 장해물과 시험과 고난이 계속하여 우리를 막기 때문에 그것을 끝까지 견디어내기가 절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이를 악물고 끝까지 가는 자가 마지막에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이 직접 입김을 불어 넣어 창조를 하셨기에 하나님의 무한한 정보가 내재하여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 동안은 혼과 육이 중심이 되어 살아가므로 영이 주체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정보나 영적인 지식과 진리들을 알아내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이 육신과 분리되어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신자이거나 불신자이거나 상관없이 모두가 거기서는 영이 주체가 되어 이 땅의 혼적인 기능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모두가 영적인 존재가 되고 하나님이 주신 정보가 그대로 영으로 깨달아지기에 모든 영적 원리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때는 불신자의 영이라 할지라도 이 땅에 있을 때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는지 또 이 땅에서 영적으로 깨어나서 자라고 변화되며 주님과 동행해야만 하는 이유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등등의 이유를 영적인 존재가 되었기에 비로소 확연히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기회는 오직 이 땅에 있을 때뿐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고는 영원히 아쉬워하며 후회를 하게 됩니다.

하물며 믿는 자들이 이러한 삶을 못 살았다면 그 후회는 불신자보다 훨씬 더 커지며 그동안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해왔다면 열심히 믿었지만 잘못 믿은 것에 대하여 거기서는 몸서리쳐지는 탄식과 후회와 아쉬워하는 괴로움으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내가 왜 그 당시 권면하며 새롭게 진리를 외치는 사람을 한낱 신비주의나 이단 등으로 낙인찍으면서 조롱하고 멸시하며 외면하고 무시했던가, 그때 나에게 전해진 그 진리의 말씀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좀 더 신중히 귀담아듣고 귀를 기울여 그동안의 믿음생활의 잘못을 깨닫고 새롭게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면 지금은 거룩하신 하나님 곁에서 영원히 천국의 삶을 누리는 은혜를 입을 수 있을 텐데라며 영원히 이를 가는 후회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약 우리가 종교적인 신앙생활만을 고집한다면 언젠가 우리에게 다가올 현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고 새롭게 믿음생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면 언젠가 천국에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영원히 기뻐하며 복된 삶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은혜가 이 땅에서 반드시 부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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