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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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매로 그 나무를 알리라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6-05-24
조회수 930

들에 자라는 풀과 꽃들은 그 잎과 열매를 보면 그 이름을 알 수 있고 나무들도 맺혀진 과실을 보면 그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도 거기에 소속된 사람들의 행함과 동기를 보면 하나님의 뜻에 합한 교회인지 혹은 아닌지를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목적과 존재 이유는 영혼구원에 있으며 거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으면 그 교회는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진실로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는 교회는 그 안에 역동하는 힘과 소망이 넘쳐나며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안에서 하나가 되어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며 성도들 각자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므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진실한 교회는 물질 축복 성공 권세 등등을 올바른 믿음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복락으로 여기기에 거기에 목적을 두지 않으며 그것을 추구하도록 교인들을 이끌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편의 사람이라도 그 영혼들을 같이 소중히 여기기에 남녀노소 빈부격차 등의 세상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교회 안에는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요즈음 가장 활발하게 포교 활동을 하는 S 이단의 특징을 보면 그 집단은 주로 한창 일할 수 있는 젊은이들과 중장년층이 대부분이며 노인들과 어린아이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는 참된 교회는 언제 이 땅의 삶이 끝날지 모르기에 시급하게 그 영혼이 구원받아야 할 노인들과 어릴 때부터 바른 신앙을 가져야 할 아이들을 우선으로 많이 전도함으로써 청장년 못지않게 노인과 아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단들은 가장 시급하고 먼저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의 영혼구원보다는 이 땅에 자기들 왕국을 확장하고 세상 부와 명예와 권세와 이름을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기에 여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노인들과 아이들은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으며 전도의 중요한 대상이 안 되므로 결국 그들 집단은 자기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청년과 장년층들을 주로 공략하여 신도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교회를 알게 되어 거기가 진정한 교회라는 것을 깨달으면 어떻게 하든지 가족들을 거기로 이끌어서 같이 은혜받고 구원에 이르도록 힘껏 노력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단들을 보면 거기가 영생을 얻는 곳으로 알고 미혹되어 포섭된 청년들 대다수는 자기 가족들에게도 그곳이 진짜 교회라고 알리지 않습니다.

분명 거기가 진짜라면 어떻게라도 가족에게만큼은 알려서 같이 구원받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며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자의 도리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가족들은 내팽개쳐버리고 오직 자기만 구원받으면 된다는 이러한 사고방식은 이단들에게만 나타나는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의 사고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내 가족이 지옥에 가는데 나만 이런 집단에서 구원받겠다는 이런 무개념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바른 정신을 가진 믿는 자의 도리입니까?

키우던 개도 자기 주인이 생명의 위험에 빠졌을 때는 비록 하등 동물이지만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인의 생명을 구하려고 하는 행동을 하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이단에 속하여 세뇌교육을 받게 되면 근본 인성과 도덕성과 공의와 정의와 사랑 등등의 인간이 인간 되도록 하는 모든 품성이 변하고 말살되어 종래는 그들 교주의 꼭두각시와 좀비가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교회에서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은 늘 마음에 자기 가족과 주위 이웃을 구원해야 한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바로 실천에 못 옮기는 것은 당사자와의 그동안의 원만한 관계가 소원해지고 깨어지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두려움의 생각이 하나님 뜻보다 더 앞서기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마음은 이기심으로 뭉쳐진 이단들의 사고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롭게 용기를 내어 가족과 주위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참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종교적으로 열심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영적 체험을 한 경우가 별로 없기에 그들이 불신자들에게 전도해도 하나님을 만난 체험을 곁들여 전해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와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사영리에 입각한 단순한 논리로 복음을 전하기에 크게 그들의 반감을 사거나 호되게 공격당하는 경우는 적다고 봅니다.

그것은 불신자 속에 잠재된 세상의 영들이 큰 위협이 되지 않음을 스스로 잘 알기에 자기가 부리는 사람을 이용하여 전도하는 사람들을 굳이 심하게 적대시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영에 속한 사람이 불신자에게 참복음을 전하면 크게 반감을 갖고 원수같이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그들 속에 잠재되어 있던 악한 영들이 쫓겨날 위협을 직접 느끼기 때문에 자기가 잡고 있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상대방이 전하는 복음에 대항하여 싫어하며 물리치도록 종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기독교인이라도 적당히 타협하여 신앙생활을 편히 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늘 핍박과 공격을 받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으며 점점 주위의 많은 사람과 원수가 되고 꺼려지는 사람으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만나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려고 한다면 그때부터 세상 사람들과는 원수가 되어 그들은 우리를 조롱하고 모욕하고 멸시하며 우리를 비웃음의 대상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적당히 타협하여 믿기만 하면 절대 이런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이 너무나 힘들기에 때로는 이러한 좁은 길을 왜 매일같이 가야만 하는가! 좀 더 쉬운 길은 없을까라고 우리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 동안 우리 앞에 놓인 십자가를 지는 것 외에는 천국 가는 다른 길은 절대 없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절대다수가 세상 사람들과 부딪히며 힘들어하는 이런 길을 원치 않고 편하고 쉬운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골고다의 길을 모두가 외면하고 세상과 더불어 편한 넓은 길을 가면서 주님을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 내면을 보면 두 부류가 있습니다. 교회의 공식적인 일과 행함 외에 평소에는 그 관심사가 늘 자신과 세상일을 주목적으로 하며 그것이 중요하여 성취하려고 애쓰며 하나님의 뜻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자들로서 아마도 교인 중 다수가 여기에 해당하리라 생각됩니다.

또 소수이지만 어느 때나 어디서나 상관없이 주된 관심이 늘 하나님과 그 나라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를 확장하며 이루어갈까 하는 생각이 항상 마음속에 있으며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마음에 남아 그것을 이루려고 매일같이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하나님과 별로 무관한 사람이며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는 무서운 심판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며 후자는 잘했다 충성스런 나의 종아 영원히 나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자구나 라는 칭찬을 들으며 생명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입니다.

교회도 두 부류가 있는데 교회의 외적 성장과 대외 영향력과 명성 등등의 과시에 집중하여 그것을 이루는 것이 주된 목표가 되어 온 교인들을 이끌어가는 경우로 중대형 교회 중에도 가끔 볼 수가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교회의 외적 크기는 별 관심이 없으며 오직 성도 각 사람의 근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교회로써 극히 소수지만 여기에 해당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 주님이 이 땅에 오시면 세상 모든 교회는 칭찬받을 교회와 버림받을 교회로 반드시 나누어질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방식 자체도 크게 두 종류의 사람들로 나뉘는데 열심히 교회 다니면서 스스로 이만큼 이루었다고 자부하기 위해 성경통독을 몇 번 했는가 예배와 기도 모임에 전적인 출석과 기도시간을 채웠는가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봉사의 분량을 채웠는가 등등 그 외 교회에서 나의 존재를 드러내는 온갖 형식과 율법적인 일들이 믿는 자의 목표이며 믿음을 나타내는 척도인 것으로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와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따르기 위해 매일같이 자기 의와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뜻만이 이 땅에 드러나기를 간절히 원하며 그것을 좇아 순종하고 행하며 자기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를 힘쓰는 사람이 소수지만 있습니다.

후자에 속하는 사람은 이 땅에 살 때는 힘들지만, 매일같이 선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며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설 때는 잘했다고 주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회개하고 거듭남으로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늘 그 뜻을 좇아 거룩함과 겸손함으로 내 의를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고 구원의 좁은 길을 가므로 선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영에 속한 사람은 날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몸과 마음이 정결해지고 정직하고 선한 삶을 살아가기에 그에 비례하여 그의 영도 변화되어 천국에 합당하게 자라가고 거룩하게 되며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는 삶을 살므로 그 모습 그대로 언젠가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회개와 거듭남이 없고 성령의 인도함을 전혀 받지 못하며 오직 자기 의와 노력으로 열심을 내고 착함과 도덕적 정신적 인격수양을 열심히 하며 성경에 대한 지식적 깨달음과 세상 지혜로서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것을 올바른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불교나 도교 등의 세상 종교가 나아가는 방법과 별반 다름이 없으며 성령의 인도함이 없이 본인의 의로써 믿음을 세워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깨닫고 머리로 인정하고 입술로 시인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에서는 실제로 내 속에 성령님이 들어오셔서 나를 지배하고 이끌어 가셔서 이 땅에서 내 속에 천국의 삶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라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믿는 사람들로 보였지만 급박한 상황에 부닥쳤거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을 맞이했을 때 어쩔 수 없이 세상과 타협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순간을 모면코자 세상으로 돌아서는 사람과, 초대교회 때 로마의 기독교 탄압에 몸으로 맞서는 것과 같이 급박한 상황이 닥쳤을 때 죽음을 불사하고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믿음을 증명하는 소수의 사람, 이렇게 마지막 때에는 교회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즉 진실한 믿음이란 평소 순탄한 환경과 조건에서는 잘 알 수가 없지만,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의 극심한 박해가 있는 곳에서는 그 믿음이 진짜인지 아닌지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 것과 같이 우리가 평소에는 편안한 삶 가운데 지내더라도 마치 급박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가져야 할 담대한 믿음을 소유한 자처럼 늘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정말 저도 믿음이 부족하오니 오직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이 시간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연약합니다. 그러지 않기를 늘 기도해야겠지만 만약 우리에게도 이러한 박해가 일어난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도록 담대한 믿음을 주실 것을 늘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을 추구하며 기복신앙으로 흘러도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외치며 바른 신앙을 몸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적다면, 다시 말해 이 땅에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많다면 우리같이 갓 태어난 어린 강아지라도 집안에 도둑이 들어왔다고 짖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일들은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우리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직접 관여하시므로 얼마든지 세상을 뒤집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시는 것 즉 너무나 무서운 회초리를 맞을 때를 말함이며 또 마지막 때 주님이 이 땅에 임하실 때 일어날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하여 두들겨 맞고 후회하기 전에 미리 우리가 알아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교회를 변화시키고 바꾸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사랑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의 한 사람이라도 잃어버리는 것을 절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늘 그 은혜 안에서 감사하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오늘도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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