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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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혹. 선입관. 편견.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6-05-15
조회수 1105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이며 천국은 하나님이 부르신다면 들어가기에 합당하도록 늘 깨어 있어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은 마지막 때인지라 예수님이 오늘이라도 당장 오실 수도 있으며 또 이 땅에서 우리 개개인의 삶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오직 예수님을 나의 주와 구주로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모두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구원의 길을 가는 데는 방해되는 것들이 너무나 많으며 또 구원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을 떠날 때까지 지속해서 그 길을 걸어가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이란 천국에 입성했을 때 비로소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사실은 이 땅에서 내 속에 천국을 이루어가는 삶을 지속시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함은 그 과정이 없이는 결코 영원한 천국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어려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구원에 방해되는 많은 요소와 세력들을 모두 물리치고 해결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방해물 중에는 무엇이 있으며 또 어떻게 하면 그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는데 가장 방해가 되고 수없이 넘어지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육신입니다.

육신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이 땅에 속했으며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섬기도록 지음 받은 영에 속한 육신이 아담의 불순종 후로는 오히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이 땅과 세상을 추구하며 그것이 목적이 되어 살아가도록 하는 육적인 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육신은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적인 삶에는 늘 방해가 됩니다. 게으름 때문에 눕고 쉬기를 좋아하며 몸이 아파도 힘들어하고 배가 고파도 참지 못합니다. 쾌락을 좋아하기에 늘 새로운 욕구를 원합니다.

이외에도 육신이 추구하기를 원하는 것은 많이 있는데 이러한 근본 육신에 잠재된 본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과는 어긋나기에 우리가 천국에 가는 그때까지 늘 물리치고 이겨나가야 하는 세상의 본성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 변화된 삶을 산다고 하더라도 이 땅에서 살아갈 동안은 우리의 육신은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고 변화가 안 되었기 때문에 늘 본능을 좇아 옛모습 그대로 살려고 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따르기를 원하는 육신의 본성이 너무나 강렬하기에 우리의 정신이 그것을 억누르고 하나님의 뜻을 좇고 받아들이도록 이끌어가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얽매여 있으므로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와 가르침을 따라야 육신의 본능을 누르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며 또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 가는 그때까지 매일같이 되풀이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들은 우리의 영혼을 그들 나라로 끌고 가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육신입니다. 영적 존재인 천사들은 우리 안에 직접 들어오지는 않지만, 영물인 마귀들은 얼마든지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귀들은 외부에서 직접 우리의 몸과 마음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 안에 들어와 머리와 마음과 생각을 점령하기도 하며 또 육신을 직접 공격하여 아프게 하고 온갖 병으로 고생하게 하며 육신을 못 쓰게도 하며 심하면 불구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마귀들이 우리의 육신을 점령하여 온갖 해를 가하고 고통을 주는 것은 이것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정하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떨어뜨려 종국에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들 나라로 돌이켜 자기 백성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귀들은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마귀들이 들어올 통로와 구실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하고 혹시라도 실수나 우발적으로 죄를 지으면 그 즉시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이 늘 깨끗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 성령 충만하면 절대 마귀들이 틈을 타서 들어올 수 없습니다.

혼(정신)은 육신과 더불어 이 땅에서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혼 그 자체가 악한 성품을 가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주로 육신의 요구와 세상 영의 지배를 받기에 늘 부정적인 사고나 생각과 악한 일과 행동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늘 악한 생각에 빠져 있고 나쁜 행동을 일삼는 자는 그 사람 자체가 악한 영에 일부분 붙잡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세상 영에 속한 사람과 성령에 속한 사람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그리고 절대다수가 세상 영에 속해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은 겉으로 볼 때는 착한 사람이 많은 것 같으나 실상은 온갖 악하고 추하고 나쁜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에 지배되어 그것을 따라 행하며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속한 사람들은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과 생각으로 짓는 죄도 너무나 크기에 이러한 삶 자체가 사실 이 땅에서 지옥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지옥을 닮은 삶이 마음 가운데 지속하여서는 절대로 천국으로 이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은 그 안에 하나님이 주신 정보가 전부 내재하여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이 양심입니다.

인간이 창조된 후로는 모든 사람의 영혼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내재하여 있습니다. 그래서 설령 어떤 죄를 지은 흉악범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이 양심으로 표출되면 그것이 마음에 찔림을 주게 됨으로써 끝내는 잘못을 뉘우치고 모든 죄를 시인하게 됩니다.

인간은 모두가 크든 작든 마음속에 선입관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유무형의 일이나 사물과 모든 대상에 대해 자기가 경험이나 체험한 것이 없이 이미 뚜렷하게 견해나 고정 관념으로 확고하게 마음속에 굳어진 생각과 사고를 말합니다.

이 선입관은 기독교인들에게 유달리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는 대부분이 설교, 성경공부, 각종 구역모임, 또 신학교 수업 등등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말씀을 전하거나 공부를 한다기보다는 머리로 연구하고 지식과 논리와 교리에 따라 예배와 공부와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자는 이렇게 학습한 성경 지식이 머리에 각인되고 그것이 기초가 되어 믿음생활을 하고 신앙이 자라갑니다.

이러한 머리와 마음에 확고하게 각인된 성경 말씀과 교회에 대한 지식은 그 사람의 선입관으로 마음에 자리 잡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전통과 형식적인 율법주의와 그들의 삶에 맞도록 해석된 성경 지식으로 인하여, 새로운 변화와 틀과 삶을 주장하시는 예수님을 인정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었기에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즉 이들의 잘못된 선입관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배역하게 하였고 영원히 씻지 못할 죄를 범하게 하였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도 이들의 신앙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형식화된 틀 안에서 종교적인 구조를 띠고 제도화 조직화 체계화되어서 교회라는 거대한 조직을 이 땅에 세우는 데 중점을 두며 오직 그것만이 부흥과 성장인 양 생각하는 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 그동안 교회에서 가르친 기본교리에 세뇌되어 그것이 믿고 구원받는 자의 성경에 대한 진리인 것처럼 선입관으로 확고하게 굳어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이 그들 대부분이 정통이라 자부하는 종교적인 교회의 종교적인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선입관을 가진 사람은 성경의 말씀을 대조하여 불가시적 영역에 속한 영적인 것들은 어떠한 진리를 전해도 절대 바뀌지도 않으며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배웠던 종교적인 지식이 기준이 되어 거기에 맞지 않는 것들은 배제하며 인정이 되는 성경 말씀들만을 자기들에게 맞게 적용하여 그것을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예수님의 직접적인 관여하심이 없고는 절대 그들의 신앙과 믿음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종교적인 신앙생활이 진리인 것처럼 선입관이 굳어진 사람들은 어떤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해도 새롭고 신비한 모든 것까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기에 전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으며, 육에 속한 사람은 영에 속한 사람들이 어리석고 불쌍해 보이는 것과 같이 오히려 전하는 우리가 불쌍하고 한심하게 보이며 자기들만이 참 진리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에게 선입관이란, 믿음생활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혹은 이단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영분별력이 없고 어리석고 몽매하므로 이단에 미혹되어 빠지게 됩니다.

이단들은 주로 믿는 자들을 대상으로 미혹하므로 말씀에 든든히 서 있지 못하는 자들은 그들에게 끌려갈 수밖에 없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따라 멸망의 길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과 진리로 무장하여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단에 속한 많은 사람은 미혹으로 인하여 그들 교주의 비진리의 가르침을 전혀 의심치 않고 참 진리로 받아들이며 교주를 하나님과 동등시하여 우상화하며 오직 자기들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게임이나 알코올 도박 등에 중독되면 뇌의 단층촬영 영상이나 기능에 관계되는 뇌파에도 일반인과 다른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도 그 전과는 달라집니다.

사이비 종교나 이단에 빠진 사람들도 이와 유사하게 중독성을 보이며 그들의 뇌의 영상촬영과 뇌파에도 정상인과 다른 변화가 있다고 의학자들이 밝혔는데 예전에는 착했던 사람이 그러한 종교에 빠진 뒤에는 성품이 강퍅하게 바뀌었다고 증언하는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이비나 이단 종교를 잡고 있는 배후는 마귀이며 이러한 이단들은 마귀의 미혹으로 인하여 확고하게 자기 종교를 참 진리라고 믿기에 그들을 다시금 기존교회로 돌이키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참 진리에 바로 선 교인들은 열심히 믿을수록 성령충만하여 열매가 풍성히 나타나며 사이비 이단들과 같이 중독성을 보이거나 강퍅한 성품으로 바뀌는 경우가 절대 없는 것은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며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유혹은 수많은 사람을 죄짓게 하는 통로이며 세상 영이 주는 방법인데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 세상 온갖 것들을 따르며 추구하게 합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에 마귀들은 믿는 자들을 하나님과 단절시키기 위해 세상 온갖 좋은 것들을 보여주며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유혹은 마귀들이 우리들의 믿음을 떨어뜨리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며 대부분의 신자가 여기에 걸려 넘어지고 실족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올바른 믿음은 하나님을 영으로 만나 그 말씀에 순종하여 따르고 동행하는 것을 말함인데 여기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자기 의와 생각과 의지입니다.

한국교회는 자기 의가 중심이 되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중요하고 앞서가기에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도 행할 수도 없고 그 안에 거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러한 자기중심의 생각과 의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지 않고는 우리는 절대 하나님을 영으로 만날 수가 없으므로 매일같이 우리 마음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자기 의와 생각들을 그때마다 싸워 물리치고 내려놓으며 성령으로 가득 채워야 항상 승리하며 올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우리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는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은 잘 알지만, 체험이 없기에 신령한 영적인 세계는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인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그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것들은 모두를 부정하게 되는데 성경의 말씀 중에 초자연적인 역사는 전부가 마음으로 이해가 안 되기에 어쩔 수 없이 편견을 갖게 되고 상식을 기준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의 목사님들 중에도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죽은 자를 살리신 것과 물 위를 걸으신 것 등등의 초자연적 많은 역사를 모두 부정하는 자들이 없지 않습니다.

지금의 교회도 많은 사람이 현실의 눈에 따라 성경의 상당 부분을 왜곡하여 이해하며 편견으로 대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영에 속한 것이며 육신이 속한 이 땅과는 그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살 때 내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그 세계를 알 수가 없기에 결국은 본인도 모르게 편견으로 믿음의 세계를 받아들이게 되므로 온전한 구원의 길은 걸어가기가 매우 어렵게 됩니다.

우리는 현실과 영의 세계를 늘 함께 바라보며 이 땅의 삶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현실에만 치우쳐 편향된 믿음생활만을 고수한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균형 잡힌 신앙생활은 절대 아니기에 하나님 나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세상 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쳐 하나님 나라로 바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나를 묶는 세상 온갖 죄와 육신의 요구와 미혹과 선입관과 편견과 유혹들을 떨쳐버리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순종하여 따라가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천국의 영광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언젠가 이러한 영광이 임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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