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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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께 아뢰는 참회의 기도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6-03-13
조회수 106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먼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이 땅에서 풍요를 누리며 찬미를 받으시기 위해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늘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송과 더불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높여 드리며 그 위엄과 근엄함을 두려워하며 복종함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자아성취와 나의 의를 이루고 더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의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의를 위해 그 뜻을 이 땅에 이루어나가는 저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믿음에 따른 순종과 행함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동안 머리와 입으로는 믿는다고 맹세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수시로 저버리고 저희 마음대로 살아왔음을 이 시간도 고백합니다.

○ 하나님! 저희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매시간 깨닫기를 원합니다. 늘 깨어 있어서 이 땅에 주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저희 되게 하옵소서.

열심히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만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의 판단이 기준이 되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이 진짜인 양 그것이 우리의 목표와 기준이 되었음을 이 시간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 봐 또 매일같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삶을 살아오지 않았는지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늘 하나님의 사랑에 그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는 저희 되게 하옵소서.

○ 그동안 주님의 충성스런 일꾼이 되고자 했으나 세상이 너무 좋아 세상을 탐하면서 또 주님을 믿고자 했습니다. 내 마음속에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따라가야 하는데 늘 세상을 곁눈질하면서 그 끈을 놓지 못했습니다.

이런 저희를 주님은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의 줄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오직 눈물로 용서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연약한 믿음을 주님 불쌍히 여기사 굳건히 지켜주시옵소서. 다만 주님의 용서와 무한한 사랑과 한량없는 자비만을 구할 뿐입니다.

○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우리를 위하여 하늘나라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죄 없으신 몸이 십자가에 달려 거룩한 보혈의 피를 흘려주셨는지 깨닫게 하소서.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마음속 깊이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을 향한 우리의 욕심과 뜻만을 이루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교만투성이의 자아와 욕망과 이기심이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겸손만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우리를 향한 긍휼하심을 깨달아 저희도 그러한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 성경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말씀을 보며 묵상하기를 게을리 한 저희들, 정말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다고 고백은 하지만 행함이 없는 말뿐이었음을 이 시간도 회개합니다.

주님과의 개인적 교제가 너무나 중요한데도 늘 세상일에 바빠 세상이 주님보다 더 우선이었음을 정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어 말씀으로 주님께 나아감을 귀찮게 생각하는 저희였음을 주님 용서하소서.

게으르고 나약한 믿음! 주님 새롭게 하여 주소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주님을 먼저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저희 되게 하소서. 늘 넘어지기 쉬운 연약한 저희입니다. 강하게 붙잡으셔서 굳세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 그동안 좁은 안목으로 늘 나 중심의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나 하나의 믿음도 지키기 급급하여 주위의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의 구원은 외면해 왔습니다.

한 영혼이 구원받으면 주님이 뛸 듯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살아왔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펼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나마 받은 달란트의 귀중함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땅속에 묻혀둔 죄인입니다.

내가 먼저 달려가 세상 친구에게 손을 벌려야 하는데 그들이 먼저 나에게 다가오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멀어져 있음을 당연시했고 나와는 무관한 자임을 나 스스로 확인시켰습니다. 그들을 사랑하기보다 나의 안위와 자아가 더욱 중요했습니다.

나를 사랑함이 그들의 생명보다 더욱 중요했습니다. 이 못 나고 어리석은 죄인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이 부어져서 나의 어리석고 몽매함을 깨우쳐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다가가게 하소서 그래서 그들도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감격하여 세상을 등지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우리가 돌이키기를 간절히 고대하시면서 다시 오실 그 날을 늦추고 계십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러나 우리는 깊은 잠에 빠져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주님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꺼져가고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로 주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현실이 아닌 먼 꿈나라로 흘려듣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 연약하고 부족한 믿음, 정말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잠시 있으면 떠날 이 땅의 삶, 이제는 불꽃같이 타오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앙망하며 독수리 날개 치듯 솟아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뜨거움 마음이 우리 속에서 열정으로 들끓어 세상으로 퍼져나가게 하시고 한 영혼의 소중함을 저희 피부로 느끼고 실감 나게 하시며 구원을 향한 간절함 바람이 끝없이 내 주위로 이웃으로 점점 더 넓게 퍼져나가기를 원합니다.

○ 그동안 믿는다고 하면서도 오만과 고집과 편견으로 세상과 이웃을 바라봤습니다. 내 주장 내 생각으로 남을 정죄하고 비판했으며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오직 나만이 최고인 양 의기양양했습니다.

이 못 나고 고집불통 외골수인 나를 주님은 그래도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주님 앞으로 돌아올 그 날만을 기다려 주시니 정말 죄인 중의 괴수가 따로 없습니다.

나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안은 그들을, 그러나 철저히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주님을 잘 믿는다고 자만하면서 내 주위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몇 배나 아픔과 괴로움 속에서도 겉으로는 너무나 평안함을 보인 채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만은 그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잘난 것처럼 으시대고 더욱 아픔을 주었습니다. 내 조그만 고통만이 전부인 양 다른 사람의 아픔은 외면하는 이 못 나고 어리석은 죄인, 이제는 돌이키고 뉘우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 그동안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인데 날마다 감사함이 당연하건만 매일같이 불평불만으로 일관하며 남과 견주어 내 삶을 비관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오직 편안함만 원했고 남과 비교하기를 좋아했고 내가 최고이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축복만을 주시는 분으로 오해했습니다.

이제는 아픔 중에도 가진 것이 없어도 앞으로 어떤 고난이 닥친다 할지라도 나에게 맡겨진 짐이 너무 무거울지라도 오직 주님만 사랑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소망을 갖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여 주님만 따라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그동안 나의 자아가 너무나 강했습니다. 내 의를 성취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믿음에 따른 온전한 순종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모든 것을 깨뜨려주시고 내 의를 내려놓게 하소서 오직 성령님이 친히 역사하시어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나의 모든 것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지 못하고는 주님을 따라갈 수가 없으니 그동안의 세상 온갖 열락도 끊게 하시고 돌이켜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저희 모든 것들을 변화시켜 주소서.

알게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줬거나 우울하게 했거나 마음을 편치 못하게 했다면 그때마다 알게 하시고 돌이켜 다시는 그런 실수를 범치 않도록 겸손과 지혜와 명철을 더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저희의 전부가 되십니다. 저희 믿음 잃지 않게 하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잘못한 것 있으면 회초리로 깨우치게 하소서.

죄 많은 저희들 불쌍히 여기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저희들의 이 고백이 헛되지 않기를 이 시간도 간절히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며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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