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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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상과 특이한 체험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6-02-16
조회수 1840

저는 오래전에 치유 은사를 받았고 그와 동시에 환상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주위에 오랫동안 같이 신앙생활을 한 성도님들은 대부분이 영이 열려서 환상을 보는데 대부분 자기가 체험한 신비한 환상들은 기도 중에 늘 일어나는 일이기에 주위 사람들에게 별로 이야기할 필요성도 못 느끼며 더욱이 기독 카페나 블로그 등에 글로 써서 체험한 것들을 알리고자 하는데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만 영적인 세계를 잘 몰라서 알고자 하는 갈급한 마음을 갖고 여기저기를 찾아 헤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미약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오늘은 저의 조그만 체험이나마 간증을 해봄으로써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그동안 믿음생활은 열심히 했으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러한 하늘로부터 주어진 감추어진 세계가 있으며 이 땅에 있을 때 반드시 이러한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고 알고 깨달아가는 것이 진실로 믿는 자의 참모습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성전에는 많은 사람이 있어서 주위를 의식해서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로 집에서 혼자 기도할 때에 환상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환상을 보고 싶다는 열망이 일어나면 하나님께서는 더 자주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저희 주위에는 처음으로 환상을 보시는 분 중에는 기도 중에 흑백이나 정지 화면이 보인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저는 방언 기도와 묵상을 할 때 처음부터 자연스러운 천연색으로 현실에서 내가 활동하는 것과 똑같은 형상이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길가의 초록 색깔의 가로수와 주위 푸른 산야를 계속하여 보기도 하며 하천의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계속 따라가며 그 속에서 많은 물고기가 헤엄치며, 자갈이나 돌이 맑은 물속에 깔린 것이 세밀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공중에서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가듯이 들이나 산의 많은 푸른 나무나 혹은 앙상한 마른나무들 하나하나가 아래로 넓게 보입니다.

어떤 때는 비포장 시골길을 많은 군인이 완전군장을 하고 행진하는 모습이 보이며 시가지의 도로를 계속하여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눈높이에서 주위에 늘어선 상가나 집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수양 버드나무의 가지들이 아래로 길게 늘어진 채 길쭉한 푸른 잎들이 바람에 하늘거리며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며 흔들리는 것들이 길을 따라가면서 계속 보이며 그 나뭇잎 사이로 푸른 하늘이 눈앞에 훤히 들어오며 그것을 계속하여 쳐다보며 앞으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저는 평소에 등산은 하지 않는데 기도 중에는 산행을 하거나 계곡의 비탈길을 가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약간 넓거나 혹은 좁은 오솔길과 같은 등산로를 계속하여 산으로 올라가는데 주위의 온갖 수풀과 푸른 나무들이 계속하여 보이며 이어져 정상으로 올라가면 또 계속하여 내리막길을 가는데 기도를 중단하지 않으면 끝없이 가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어떤 때는 이름 모를 온갖 푸른 나무들과 수풀로 빽빽이 우거진 구불구불한 숲 속 길을 혼자서 계속하여 가는데 현실에서도 보기 힘든 정말 아름다운 동화 같은 세계가 계속 펼쳐지며 그 길을 따라가기에 마음에는 평안과 알 수 없는 기쁨이 밀려오기도 하며 그 길 끝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라는 호기심도 솟아 나오며 여기가 언젠가 우리가 가야 할 천국과 같은 곳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내 생각이 약간 들어가면 어느새 다른 장면으로 바뀝니다. 갑자기 폭포수가 흘러내리고 깨끗한 물이 고인 것을 보여주기도 하며

들판으로 나아가다가 새들이 하늘 높이 멀리서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이 나타나고 흰 비둘기들이 여럿 마리가 가까이서 원을 그리며 날아다니며 흰 구름 사이로 햇빛이 지상으로 내리쬐는 모습이 보입니다.

산등성이나 들의 길을 따라 온간 색깔의 꽃들이 피어 있고 바람에 흩날리는데 기도할 때마다 색깔과 모양이 다르며 빽빽이 끝없이 넓게 피어 있는 것을 봅니다.

이 모든 환상이 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선명하고 기억에 남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가장 많이 환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과실이 영걸은 나무들이 줄지어 빽빽이 들어선 것을 보는 데 이름 모를 과일들이 보이기도 하고 가을철 빨갛게 잘 익은 능금이 나무에 총총히 달린 모습이 끝없이 이어진 것을 길을 따라가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나무에 달린 사과마다 크고 작은 것이 구분되며 익은 부위의 색깔이 부분적으로도 멀리서도 선명하게 다르게 나타남은 정말 실제로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것은 영몽을 꾸고 나면 시간이 지나도 그 느낌이 너무나 새롭고 생생한 것과 차이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또 정지된 상태의 환상에서는 TV 화면이 나타나며 글자가 화면 아래쪽에서 실제 TV를 보듯이 자막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어떤 때는 글자가 각각 한자마다 다른 색깔의 아름다운 색채로 보이며 흘러 지나가면서 아래와 위로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무슨 글자인지 한자씩은 알 수가 있는데 가까이 가서 무슨 뜻인가 읽으려고 하면 TV와 같이 오른쪽으로 흘러가며 또 정지해 있더라도 그 뜻은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 너무 궁금하기도 하며 왜 해석이 안 될까? 우리 글인데 하는 의아함을 그때마다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저와 가까운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문장을 환시로 많이 보는데 전체의 뜻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화면이 아닌 공간에서 글자만 크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도무지 그 뜻은 알 수가 없으니 아마 환상을 보는 것이 깊은 수준에 도달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또 어떤 때는 공간에서 기하학적인 온갖 문양이 선명하게 나타나며 불규칙하게 움직이기도 하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저의 생각과 영적인 깊이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장면이 바뀌면 시가지나 도심지에서 길을 건너거나 바쁘게 오가는 온갖 부류의 사람들이 보이며 나도 그들 중에 섞여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것이 인식되기도 합니다.

우선 생각이 나는 것만 간단히 말씀드렸는데 기도에 깊이 빠져들어 가면 너무나 다양하며 현실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환상과 특이한 색깔들과 산천초목과 사물들과 생물들이 끝없이 나타나며 보이는데 아마도 이 땅에서 이러한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고 그것을 알고 깨달으며 더 깊이 그 세계로 진입함으로써 차츰 하나님이 계신 영적인 세계로 연결되게 하려고, 또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깨달아 하나님의 군사로 쓰임 받을 수 있는 단계로 올라서게 하려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미리 조금씩 알려주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은 초보 단계이지만 제 주위에는 부러워할 만큼 깊은 환상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을 접하는 분들도 있으므로 믿는 자라면 모두에게 이러한 깊은 영적인 세계가 열려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는 기도원에서 예배 후 모두가 일어서서 손을 들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찬양을 하면서 무심코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는데 투명한 셀로판 용지로 된 꽃 모양이 여기저기 천장에 떠 있는 것이 보여서 이건 환상이겠지 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떴다를 반복하여 확인했지만 분명 환상이 아닌 현실에서 보듯이 너무나 실질적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오직 환상만이 아닌 현실적으로도 직접 보여주실 수도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깨닫게 되었는데 이것만큼은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정말 이해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하며 기도 중에는 늘 환상을 보며 하나님의 뜻을 묻는 아내에게 말했더니 본인도 그런 체험을 몇 번 한 적이 있다고 하며 제가 본 것을 잘 이해를 했습니다.

예전에 성령체험을 한 후 모 기도원을 나와 한적한 도로로 서서히 들어서는 우리 승합차 앞에 갑자기 도로 중앙에 차체 크기의 두루뭉실한 뭉게구름이 버티고 있어서 깜짝 놀라서 3~4m 전방에서 급정거했는데 그 선명한 구름 덩어리가 갑자기 우리 차로 다가와 차의 전면을 덮으면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환상이 아닌 두 눈으로 똑똑히 본 실제적인 일이었으며 그때는 낮이었고 주위와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날씨였는데 어떻게 이런 신비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는지 조수석에 앉은 집사님도 너무나 신비한 체험을 했다고 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영적인 그 집사님도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설명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예언하시는 분들이 처음 사역을 시작하면 환상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골방에서 혼자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신비한 것들을 보여 주시지만, 사역자들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예언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기만 하면 그 사람의 영적 상태와 장래를 그때마다 보여주시는 것이 단순히 혼자서 환상을 보는 사람과는 아마추어와 프로와 같은 커다란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열심히 믿음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 안에 들어가면 누구든지 이러한 환상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깨닫게 되고 영감이 살아나면서 예언을 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일들은 당연히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야 가능한데 그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하고 늘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곳에서 꾸준히 기도하며 간구하며 거룩한 삶과 자아가 깨어지는 고난과 연단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회에서 종교적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이제는 반드시 하나님을 영으로 만나 그 은혜 가운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으로써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고 칭찬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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