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자세히보기

제목 두렵고 떨리는 예수님의 말씀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5-12-12
조회수 1388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유무형을 통틀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은 죽음이라고 대답합니다.

그것은 언젠가 본인들에게 닥쳐올 수밖에 없는 마지막이며 죽은 다음에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가 모두의 마음속에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이 그 육신의 죽음보다 훨씬 더 두렵고 떨리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은 육신의 삶이 다한 후에 그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해서 멸망의 어두움 속에 떨어져 거기서 영원히 거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두려움은 불신자들이 갖는 육신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조건에 해당하는 말씀을 보게 되면 누구든지 마음이 심란해지고 우리가 그 조건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마음은 심히 두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구원받을 수 없는 상황에 해당하는 여러가지 조건들을 직간접의 여러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셨는데 그 각각의 내용이 지금까지 우리의 마음에 심각하게 와 닿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건성으로 읽고 그냥 마음에서 흘려버린 구절들이 있다고 생각되기에 다시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러한 두렵고 떨리는 구절들을 눈여겨 찾아봄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고 진정한 회개가 터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예수님의 귀한 말씀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마 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이 구절은 어떤 경우이든 내 이웃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 6:24에서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세상 물질을 추구하는 것 그 양쪽 모두에게 똑같이 마음을 두고 있다면 결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 7:22~23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구절은 아무리 권능을 행해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 간다는 것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마 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이 구절은 자기 하인을 고칠 수 있다는 백부장의 예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믿음을 주님께서 보시고 이만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선민에 해당하는 이스라엘 자손이라 하더라도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 10: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 하리라”

이 말씀은 심하면 순교를 당할 수도 있는 극한 조건하에서도 예수님을 주로 시인해야 하는데 그 순간을 모면코자 부인한다면 절대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 10:37~38에서 부모나 자식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예수님께 합당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예수님께 합당하다고 인정을 받지 못하면 절대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 13: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세상을 심판하시는 기준을 말씀하시는 것인데 여기서 넘어지게 하는 것은 죄를 짓도록 남을 유혹하는 것을 말하며 불법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을 뜻하는데 이 모두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 18:7 “….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이 말씀은 같이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험에 들게 하여 그 사람을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한다면 그 원인을 제공한 자는 구원받기가 심히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 구절입니다.

마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처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인 이스라엘 자손들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구원 손길을 끝내 외면하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는 만약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시인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절대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음을 공표하는 두려운 말씀입니다.

마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여기서는 등은 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 즉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했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거룩한 삶이 없는 신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막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이 구절은 문자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으나 앞의 문맥을 비교해 보면 전자의 부끄러워하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 없고 십자가를 지지 않을 때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때 이러한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치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막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것은 순수하고 온전하며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따르지 않고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음을 뜻합니다.

눅10: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고라신과 벳새다 지방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권능을 행했으나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음을 보시고 더욱 무서운 멸망의 길이 그들에게 예고되어 있음을 밝히는 구절입니다.

눅12: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앞의 문맥으로 보면 다른 사람에게 진 빚을 다 갚지 않으면 고발로 인해 옥살이를 면할 수 없다는 뜻이지만 다르게 비유해 본다면 주님의 명령과 뜻을 외면하고 세상만 쫓아간다면 결코 멸망의 길을 벗어날 수가 없다는 의미로도 유추해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눅13:25 “….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문맥으로 보면 구원의 좁은 문을 힘써도 못 들어가는 자들이 마지막 때 문이 닫힌 후에는 아무리 주님을 애타게 찾고 불러도 주님께서 그들을 외면하신다는 무서운 내용입니다.

눅13:27 “….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이 말씀은 그동안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았지만, 한편으로는 악한 행동을 끝내 버리지 않았기에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두려운 말씀입니다.

눅13:28 “….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이처럼 하나님을 믿어도 행악을 버리지 못하면 멸망의 어두운 곳에서 영원히 후회하게 된다는 두려운 마음이 드는 구절입니다.

눅14:26~27, 14:33에서 “…. 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부모와 형제나 자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지 않거나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거나 물질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떨리는 말씀입니다.

눅16:15 “….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교회 안에서 성도들에게 인정을 받는데 마음을 둔다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기가 어렵다는 새겨들어야 할 말씀 구절이라 하겠습니다.

요6:65 “….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즉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 하심과 강권적 개입의 은혜를 입어야 우리는 예수님의 귀한 신부와 제자가 될 수 있음을 말하는 구절이며 오직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이러한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요13:8 “….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유월절 예수님이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며 하신 말씀으로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죄를 씻음 받고 회개를 한 자가 진정으로 예수님과 영적으로 연합한 자이며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자격을 갖춘 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으로 우리를 두렵고 떨리게 하는 말씀 구절들은 사복음서에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우리를 두렵게 하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고 실천하신 주님께서 성경에서 천국보다 오히려 지옥에 대한 말씀을 더 많이 언급하신 것은 분명 우리에게 그 말씀들을 통하여 귀한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 깊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귀한 말씀들을 날마다 상고하며 마음에 새기고 따라가며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IP 175.202.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