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체험

저는 이곳에 와서 제가 주님의 택함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은사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비록 성령영성기도원이 저에게는 처음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계신 참 주님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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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도예배와 우상숭배
작성자 cbd0266
작성일자 2013-02-13
조회수 3614

우리가 그동안 믿음생활을 하면서 구원에 대해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기에 먼저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호세아서 4:6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아주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에 견주어 볼 때 지식은 있으나 그 지식이 구원에 관해서 잘못되고 미혹된 지식이라면 우리 영혼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는 믿기만 하면 모두가 구원을 받으며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것이며 이러한 잘못된 가르침이 교회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교리를 진리라고 믿고 있으며 이미 구원은 받았다고 모두가 확신하기에 어떠한 죄도 상관없이 또 앞으로도 습관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다고 할지라도 회개만 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무조건 용서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거짓 교리에 속아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이 이 시대는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가 성경의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구원에 대한 진리를 잘못 알고 있다면 우리의 구원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며 언젠가는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이 남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해마다 명절이나 기일에 늘 관례대로 행하고 있는 추도예배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이번 명절을 지내면서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한번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반드시 지킬 것을 명령하신 십계명 중에는 제2계명인 우상숭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각종 세상 신들을 섬기는 것은 당연히 우상숭배이며 우리의 생활중심에 하나님보다 더 우위에 놓는 것은 모두가 여기에 해당이 되는데, 예를 들면 내 자식이나 가족 또는 돈 명예 등등 심지어 나 자신이나 성경책이나 십자가라 할지라도 그 자체를 하나님보다 더 섬기거나 우위에 놓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우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이시지만 질투의 하나님인 것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명절에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조상에 대한 제사를 드립니다. 일반 기독교 신자들도 명절에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립니다.

그들이 제사상 위에 제례음식을 올려놓을 때 우리는 성경책을 책상 위에 놓습니다. 그들이 조상에게 절을 올릴 때 우리는 기도를 드립니다.

그들은 절을 하고 잠시 침묵할 때 조상 혼이 와서 차려진 음식을 드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죽은 조상의 살아생전의 은덕을 기리고 높이며 모시고 추모합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 외에는 드리지 않는 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입니다.

제1계명에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추도예배에 음식을 올리거나 조상에게 절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찬송하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조상을 기리고 그 은덕을 잊지 않고 추모하는 내용이며 더불어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그 시간만큼은 조상을 기리게 됩니다. 이렇게 마음속에 죽은 사람을 기리고 추모하는 것은 그 중심 세계가 불신자들의 제사에 해당하는 우상숭배와 그다지 차이점이 없다고 봅니다.

그 시간만큼은 하나님보다는 조상이 먼저 우리의 중심을 지배하고 그들을 하나님보다 더 생각하고 기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외형으로 나타나는 행동과 과정과 결과도 보시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숨은 동기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의 마음 중심을 아시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크게 화를 내시며 의분을 표출하셨습니다)

우리가 추도예배를 드리지만, 불신자들의 제사를 드리는 것과 비교하여 마음중심의 동기와 생각에 어떤 차이가 조금이라도 있습니까?

그들이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마음을 품을 때 우리도 예배를 드리며 그런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들이 추모하며 모실 때 우리도 똑같이 그러했습니다.

그들이 조상을 기리며 품은 생각과 우리가 추도예배를 드릴 때 생각하는 마음 중심에서 나오는 동기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그들이 조상을 높일 때 우리는 조상을 높이지 않습니까?

다만 그 두 마음이 세상 사람들은 겉으로는 절하고 제사상을 차리는 것으로 나타났고 우리는 겉으로는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이며 마음 중심은 그들과 우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의 마음 중심과 동기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추도예배를 앞으로도 계속 드린다면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이시며 공의와 진노의 하나님과 질투의 하나님도 되시는 전능하신 그 분 앞에 언젠가 섰을 때 중심이 빗나간 이러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잘했다고 칭찬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스스로가 하신 말씀인 성경에 어긋나는 판결은 절대 하시지 않는 무서운 분임을 우리는 당연히 아셔야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예외 없이 하나님 앞에 설 텐데 그동안 계속하여 추도예배를 드려왔다면 그때 나는 제사 지내는 일반 사람들과는 마음이 달랐노라고 감히 지엄하신 하나님 앞에 두려워서 입 밖에도 말을 꺼내지 못할 것이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나 미성년자가 실수로 죄를 지었거나 아니면 고의로 남을 헤치거나 도둑질 등의 죄를 범했어도 경찰서에서는 그들의 어린 나이로 인한 미숙함과 판단력을 참작하여 심하면 구류 아니면 훈방 정도로 정상 참작을 합니다.

그러나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성인이 처음으로 죄를 지으면 약간의 참작은 하겠지만, 상습적일 경우는 오직 법대로 처리하여 죗값을 치르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의 우상숭배인 제사도 하나님 앞에서는 용서가 안 되겠지만 하물며 믿는 자들인 우리가 명절이나 기일에 우리는 조상 앞에 절을 하지 않는다고 변명할지라도 우리의 행위보다는 그 동기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납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불신자들도 용서는 안 되겠지만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므로 어린애를 대하듯이 안타까워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만한 자들이 조상 앞에 절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 중심은 불신자들의 생각과 결코 다름이 없는 이러한 예배의식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믿는 자들인지라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저버리는 배은망덕한 행위이기에 더욱 배신감을 느끼고 불신자보다 더 용서가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꼭 명심하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모두가 이러한 추도예배의 잘못된 교회의식과 문화 풍습에 빠져 있습니다. 사실 추도예배는 초창기 천주교 신도의 조상에 대한 제사 문제로 가족과 친척들과의 갈등으로 고민하다가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 것이 추도예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조상에 대한 제례와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절충하여 타협점을 찾은 것이 지금의 추도예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추도예배는 엄연히 유교의 제례의식에 대한 관습을 예배와 절충하여 만들어 놓은 잘못된 기독교식의 제례의식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관습에 휩쓸려 우리의 영혼이 버림받는다면 그동안 오직 하나님 나라와 영광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헌신하며 어렵고 힘든 구원의 길을 쉬지 않고 달려온 우리는 너무나 원통하고 억울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잘못과 결과는 오직 우리 스스로 그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깨달아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제사를 지내면 조상 혼이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 온갖 귀신들이 초빙되는 것과 같이 믿는 자들이 추도예배를 드리며 조상을 생각하고 기릴 때 그 자리에 마귀들이 좋아라하고 안 온다고 누가 감히 확신할 수 있습니까?

아마 영안이 열려 보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자리에는 수많은 마귀가 진 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면 절대 하지 않아야 하며 가족과 친척의 기세에 눌려 나의 신앙을 저버리고 세상과 타협하는 불신앙의 길도 가지 않아야 합니다.

또 예배의 본질을 명확히 아는 것은 우리가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가는데 본질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므로 추도예배와 같은 이러한 장례예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이 시간을 통해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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